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특집 방송 대담할 교수 바로 알아냈어요

“데스크에서 이공계 활성화를 위한 특집 대담 방송을 꾸미기로 했어요.
인터뷰할 학생은 정했는데 마땅한 교수를 찾는 게 큰 일이었습니다.”

한경디지털랩 PD님

한경디지털랩 시사콘텐츠팀 P 피디님


Q. 이번 특집 방송은 어떤 기획에서 출발했나요?

P 피디님: 단순한 전망이 아니라, ‘이공계 교육이 실제로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를 짚는 대담을 하고 싶었습니다. 학생 한 명 한 명의 변화를 갈망하는 생생한 질문의 목소리와 함께, 그 변화 요구에 구조적으로 대답해줄 수 있는 교수가 필요했죠. 문제는 방송에 적합한 교수를 찾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점이었습니다.


Q. 기존 방식으로 교수 섭외를 할 때 어떤 한계가 있었나요?

P 피디님: 학교 홈페이지나 학회 명단을 찾아보면 교수님들은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 대담에서는 연구 성과뿐 아니라, 질문의 근본적인 사회경제적 맥락을 이해하고 일반 시청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분이 필요하거든요. 각 교수님들 보면 연구 주제나 성과는 훌륭한데 방송에서는 너무 학술적인 경우도 많아서 적합성을 판단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습니다.


Q. 에이콘 교수 검색 프로그램은 어떤 점에서 도움이 됐나요?

P 피디님: 많이 도움을 받았던 건 교수님들의 연구 이력과 사회적 매체를 통한 발언, 대중 강연 경험 같은 것들이 함께 정리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이 교수님은 이공계 교육과 산업 전환을 그동안 이야기해왔구나’라는 게 바로 보이더군요. 방송 대담에 필요한 시선과 언어를 가진 분을 빠르게 추릴 수 있었습니다.


Q. 실제로 섭외한 교수님과의 방송 준비 과정은 어땠나요?

P 피디님: 수월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전 미팅에서부터 학생의 고민을 이렇게 저렇게 구조화해서 풀어보자는 제안을 들었고, 질문 구성이나 답변 방향 등도 특집이라는 맥락에 맞게 명확하게 정리됐습니다. 덕분에 저희팀 시간도 많이 절약을 했고요 방송 전체의 완성도가 한 단계 올라갔다고 느꼈습니다.


Q. 이번 경험이 기자님의 취재 방식에도 영향을 주었나요?

P 피디님: 네 달라졌다고 말해야겠죠. 이전에는 유명한 교수 위주로 알음알음 연락해 접근했다면, 이제는 지금 이 이슈를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 교수를 현미경처럼 찾는 수단이랄까 하는 게 생겼습니다. 에이콘은 그 출발점에서부터 훨씬 빠르게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디지털 쌍둥이와의 대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교수님이 직접 대답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경험 같은 걸 모두 학습해서인지 대부분의 궁금한 점들을 다 대답해 주었습니다. 솔직히 쓰면서 이 정도일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Q. 에이콘을 어떤 분들께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P 피디님: 방송·기획·특집 취재를 담당하는 기자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신뢰도와 전문성을 동시에 갖춘 교수를 찾아야 할 때, 이렇게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는 걸 더 많은 분들이 알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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