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 프로젝트 같이 할 사람 제대로 찾았네요

“기술은 자신이 있었습니다. 문제는 진짜 실력있는 교수님과 파트너십을 해야 하는데 그게 생각만큼 쉽지 않았습니다. 계속 시행착오를 했습니다.”

(주) 시터스 대표이사

주식회사 시터스의 대표이사 L님의 후기입니다.


Q. 에이콘을 이용하기 전에는 어떤 어려움이 있으셨나요?

L대표님: 저희는 디지털 지도 기반으로 네비게이션과 같이 위치서비스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인데, 기술 자체는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정부 R&D 과제나 공동 연구를 하려면 교수님과의 협력이 필수인데, ‘누가 진짜 이 분야를 연구하고 있는지’, ‘실제 산업 경험이 있는지’, ‘저희랑 같이 할 생각이 있는지’ 등을 알 방법이 없었습니다. 지인 소개나 대학교 홈페이지를 뒤지며 컨택했지만, 맞는 경우를 찾기가 만만치 않았어요.


Q. 그동안의 시행착오는 어떤 점에서 가장 힘드셨나요?

L대표님: 시간과 비용이었습니다. 어렵게 연락해 미팅까지 갔는데 연구 방향이 완전히 다르다든지, 논문 위주의 연구만 하셔서 현장에 적용할 시스템 개발이 어렵다든지 하는 경우가 반복됐습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한 번의 선택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 교수님이 맞는 사람인지’를 찾아볼 역량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네트워크가 턱없이 약했던 거죠.


Q. 에이콘 교수 검색 기능을 쓰셨는데요 어떤 점이 달랐나요?

L대표님: 가장 좋았던 건 연구 키워드가 산업 문제 중심으로 정리돼 있었다는 점입니다. 프로필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는데 단순히 연구 제목이 아니라, 어떤 산업 문제를 다뤄왔는지, 기업과의 공동 연구 경험은 있는지까지 손쉽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이분은 우리 문제를 바로 이해하겠구나라는 감이 금방 왔습니다.


Q. 그렇게 검색해서 실제로 매칭된 교수님과의 협업은 어땠나요?

L대표님: 굉장히 빠르게 맞아떨어졌습니다. 줌에서 만났는데요, 첫 미팅에서부터 기술 설명을 길게 할 필요가 없었어요. 교수님이 먼저 “이건 이런 알고리즘으로 풀 수 있고, R&D 과제로 가면 이 부분이 포인트가 될 것 같다”고 짚어주더군요. 그 자리에서 바로 공동 연구 방향과 역할 분담까지 정리됐습니다.


Q. 현재는 어떤 성과가 나오고 있나요?

L대표님: 공동 연구를 기반으로 정부 과제에 도전해 보기로 했고, 지금은 제안서 마무리 진행 중입니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교수님이 단순 자문이 아니라 같은 팀원처럼 프로젝트를 이끌어주신다는 점입니다.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연구개발 역량이 한 단계 올라간 것 비슷한 효과입니다.


Q. 에이콘을 어떤 기업 대표에게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L대표님: 저희처럼 기술은 있는데 연구 파트너를 못 찾아서 막혀 있는 대표님들께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을 찾는 일이 이렇게 체계적으로 정리될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습니다. 괜히 혼자 헤매지 말고, 처음부터 제대로 된 파트너를 찾는 게 훨씬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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